성동문화재단, 지역 예술교육 주체 발굴 교육예술가(TA) 협약 체결 |
문화로 참여하고 문화로 소통하는 행복한 문화성동,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(이사장 정원오)은 지난 3월 24일에 서울문화재단과「2021 광역-기초 협력형 시범사업」-‘지역 예술교육 주체 발굴 교육예술가(TA) 사업’협약을 체결하였다.
이 사업은 지역 안에서 삶과 더 가까이 관계맺는 예술교육의 확대를 위해 기획되었다. 성동문화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은 협력적 관계를 맺고 지역예술교육을 함께 만들어나갈 예정이다.
사업의 일환으로 성동문화재단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성동구에서 추구하는 예술교육 키워드 및 방향성을 반영한 지역 성인대상 예술교육 연구 및 기획을 진행할 예정이다.
기타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(www.sfac.or.kr)
를 참고하거나 성동문화재단 문화사업팀(02-2204-7552)으로 문의하면 된다.